작성자 : 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들이 직접 뜨신 신생아 모자와 목도리, 수세미를 사)아프리카어린이 돕는 모임에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수세미 400개, 모자 191개, 목도리 143개로 이 물품들은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와 라마코카, 스와질랜드 까풍아, 아프리카 케냐 등으로 보내질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정성껏 뜨신 신생아 모자와 목도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는 신생아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어르신들 솜씨에 저희 선생님들도 깜짝 놀라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렇게 모자와 목도리가 아이들을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